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엽니다.
담당 학예연구사가 문화재와 유물 등에 얽힌
뒷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박물관 이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6월 첫번째 프로그램은 문화재 보존과학과
박물관 이용법, 7월과 8월에는
신라와 가야 고분 문화를, 9월에는
근대 사진을 통한 대구의 옛 거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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