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지역 보부상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오늘과 내일 울진군 십이령 마을에서 열립니다.
십이령은 예전 보부상이
동해안에서 생산된 소금과 미역을 지고
내륙인 영주와 봉화로 가던 고갯길로
축제에서는 십이령바지게 놀이와
주모 선발대회, 물동이 지고 달리기 등이 열려
등짐장수인 보부상의 삶과 애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고갯길에 마련한 주막에서는 또
주모가 내놓는 푸짐한 상을 받을 수 있고
먹을거리 장터에서는 곰취로 만든 찰떡과
도토리 전병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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