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지난 23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금보다 2배 이상 올려달라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은
한심하고 개탄할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더민주 경북도당은
의장협의회가 통신요금과 교통비 증가를
의정활동비에 반영해 지금보다 2배 이상 많은
의정활동비를 받겠다는 것은
서민들의 살림살이보다
자신들의 주머니만 채우려는 속셈이라며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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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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