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국보 29호인 성덕대왕 신종을 계승한
신라대종이 완성돼,
오늘 충북 진천군의 제작 현장에서
울림식이 열렸습니다.
신라대종은 성덕대왕 신종을 모델로
지난 2014년부터 30억 원을 들여 제작됐고,
한국 범종 학회의 음향 평가를 거쳐
첫선을 보이게 됐습니다.
신라대종은 오는 10월 경주시 노동동
구 시청사 터에 종각을 만들어 설치될 예정이며
경주 중심가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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