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25개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환경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납,카드뮴,수은,비소,6가크롬 등
5개 항목의 유해중금속을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이
개장한데 이어 내일은 포항시의 5개 해수욕장,
다음달 15일에는 경주시,영덕군,울진군지역
19개 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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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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