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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처절한 반성해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6-24 18:16:38 조회수 1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이 2년 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대구바로알기운동 추진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뛰어다닌 일이
가장 보람찼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영남권 신공항 무산이 임기말에
무엇보다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비통해 했어요.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
"저를 포함해서 영남권 신공항과 관련된
모든 기관과 개인들이 그동안 신공항 유치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처절하게 반성을 해야
합니다." 라면서 누구도 신공항 백지화라는
참담한 상황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했어요.

네.. 반성은 아무리 빨라도 늦다고 하지만
제 2, 제 3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처절한 자기 반성은 반드시 있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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