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 지역 중소벤처기업 창업지원과
창업 보육사업 활성화에 앞장서 온
지역내 15개 우수 창업 보육센터를 시상하고
총 3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24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595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천 592억원으로
1년 전 보다 18.3% 늘었고
고용창출 천 470여 명과
신규창업 189개 업체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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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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