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의
미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의
뮤지컬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세계 뮤지컬 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의 공연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는
이달 24일 저녁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계명아트센터 등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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