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울산시·강원도와 공동으로 만든
'동해안권 발전종합 계획 변경안'이
국토정책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내일 결정·고시됩니다.
동해안권 발전종합 계획은
울산·강원·경북의 해안선에 있는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고,
오는 2020년까지 24조 천 891억원을 투자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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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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