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발생한 대구시내버스 정보안내기
먹통 사건과 관련해 대구시가 감사를 벌인 결과
관리 부실에다 일상적인 규정 위반이 드러났고
담당 공무원이 점수까지 조작해
특정 업체의 공사 수주를 돕는 등
총체적인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
"담당 계장은 시스템이 있는 사무실도
안 나가 보고 담당자는 보란듯이
규정을 무시하고 업체를 도와주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라며
담당자를 수사의뢰하는 등
6명의 관련 공무원을 문책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허허,대구시의 공직 기강이 얼마나 허술하길래
아직도 이렇게 규정을 밥먹듯이 어기는
공무원들이 있다는 말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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