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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의회 시정 질문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6-16 16:30:32 조회수 1

◀ANC▶

대구시의회가 오늘 시정질문에서
신공항 입지 결정을 정쟁으로 몰고가는
부산 정치권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중금속이 검출된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대구시의회 시정질문 내용을
금교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 신공항 유치특위 장상수 위원장은
긴급 현안발언을 통해 신공항과 관련해
부산의 행태를 발목잡기로 규정하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SYN▶ 장상수 신공항특별위원회 위원장/
대구시의회
"용역 결과에 불복한다거나 밀양으로 결정되면 민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시민들을 선동하는
막가파식 발언이 연일 쏟아져 나오는 등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또, 입지평가를 방해하는
부산의 정치적 시도에
국토교통부가 벌칙을 주는 등
단호히 대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차순자의원과 김혜정의원은
대구의 국공립 보육시설이
부산 162개, 인천 146개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51개에 불과하다면서
대구시의 의지 부족을 꼬집었습니다.

◀SYN▶김혜정 의원
"어떻게 대구시가 저출산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며 또 아이키우기 힘든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지숙 의원은 중금속이 과다 검출된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관리와 관련해
대구시 교육청이 안일하게 대응했다면서
우레탄 트랙 조성 사업은 충분한 사전조사 없는
졸속 행정이었다고 질타했습니다.

◀SYN▶배지숙 의원
"시설을 설치하는데 수백억원의 비용을 들였고
또 수십억원을 들여 철거해야하니 통탄을
금할길이 없다"

김재관 의원은 답보상태에 있는
대구시 취수원 이전에
대구시장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고
최광교 의원은 유명무실화된
대구 교육국제화 특구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과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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