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KT대구본부와 함께
IOT(아이오티) 기술을 활용한
멧돼지 피해 줄이는 시스템 설명회를 열고
멧돼지 출몰 예상 지역에 시민이 접근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위험을 알리고
멧돼지를 목격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대구에서는
멧돼지 70여 마리가 출현해
인명피해와 차량피해가 각 1건,
농작물 피해는 10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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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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