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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5일 수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최근 경남의 한 건축업자가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노동자 4명에게 밀린 월급 440만 원을
2만 2천 8백여개의 동전으로 지급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은행 몇군데를 돌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가서야 5만원권으로
간신히 바꿀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이주노동자들은 이 이상한 건축업자 때문에
한국과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수십년전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으로 갔던
우리 국민들도 미국 사람들로부터 이런 멸시를
당했다는 사실,소설이나 드라마 등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 건축업자도 외국인 노동자에게 마치
복수나 하고 있는 것일까요?
2004년 외국인고용허가제가 시행된 뒤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60만명을
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도 분명 가족이 있고 꿈이 있고
또 인권이 있다는 사실 이 건축업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주택,동창주택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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