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 1산업단지 안의 배수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환경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칠곡군에 따르면 어제 오후
왜관 1산업단지안 배수로에서
무게로 10킬로그램,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해
물 위로 떠올랐습니다.
칠곡군은 물고기를 수거하고 시료를 채취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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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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