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울산,경남 등
영남권 4개 시,도지사는 오늘 오후 2시
밀양시청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검토 연구용역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습니다.
4개 시,도지사들은 간담회에서
신공항 입지선장에 정치권은 개입하지 말 것과
국토부는 예정대로 입지평가 결과를 발표할 것,
부산시는 5개 시,도의 유치 자제 합의를
준수할 것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간담회 뒤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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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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