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23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대구지역 9개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8곳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기관이 2곳,
우수기관이 6곳으로
우수기관 비율이 89%로 세종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역자활센터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직업교육,정보제공,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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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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