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016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경북 기업인 주식회사 일지테크를 비롯해
주식회사 티에스알, 주식회사 귀뚜라미 등
3개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 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인데,
매출액이 400억원에서 1조원 사이에
직간접 수출비중이 20% 이상인 기업이
선정 대상입니다.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면
10년 동안 지원기관과 민간은행 등
18개 기관이 운영하는 전용 및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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