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10 민주항쟁 29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6.10 항쟁의 정신을 존중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10 항쟁은 지난 1987년
군사정부의 독재에 항거한
범국민 민주화 운동이었던 만큼
그 정신을 계승해
사회 양극화와 사회 안전망 실종 등
지금 우리에게 놓여진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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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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