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시가 환경부의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7백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앞으로 10년간 천 4백억원이
투자되는 물순환도시 마스터플랜도 수립돼
명실상부한 생태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환경부의 공모사업은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개 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 74개 자치단체가 공모했으며
광주와 대전,울산,김해시와 함께
5개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CG)
410억원이 투자되는 물순환 선도사업은
저류조 설치를 통한 배수조절과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과 식생여과대 설치 등의
물순환 개선사업을 통해 생태를 회복시키는
사업입니다.
292억원이 투입되는 하수도정비 사업은
하수저류시설과 하수관로 정비.빗물받이
설치 등으로 원할한 배수체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CG 끝)
안동시는 시청사와 문화의 거리,탈춤공원 등
5곳에 물순환 선도사업을 시범적으로 편 뒤
앞으로 십년간 천 4백억원을 투자해
도시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
김재석 환경관리과장 -안동시-
"2020년까지 410억원을 투입하고 앞으로 10년간
1,400억원을 투입하는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TF팀 구성과 조례정비
등으로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지상과 지하에서 입체적으로 실시되는
물순환 선도사업이 마무리되면
안동시는 문화가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도시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우리 지역이 문화와 공존하는 또 생태와 함께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징)
안동에는 두개의 다목적 댐이 있지만
그동안 물 활용이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 생태도시의 인프라를 갖추는 만큼
물 산업화나 콘텐츠 개발로 시너지 효과를
높혀야 할것입니다.
MB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