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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6-08 15:18:37 조회수 0

박대통령이 총선 이후 두 번째 靑개편을
했습니다. 정무수석은 2007년 경선부터
朴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한 김재원 전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국회 원구성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은 더민주서 맡을듯 합니다.

정부가 北 플루토늄 재처리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비대위가 방북 신청을 했습니다.
통일부는 승인불가 방침입니다.

북한이 백두산발전소 건설에 대해
속도전을 강행하다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1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5월 은행 가계대출이 6조 7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올해 최대폭입니다.

현대기아 5월 중국 판매가 15만450대로
전년비 16.6% 늘었습니다.

하반기 주택가격은 안정세로
거래와 공급은 예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줄기세포로 중증 아토피 치료 가능성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메트로와 은성 PSD가
구의역 유족 보상문제 놓고 또 대립하고
있습니다.

조선업체 비정규직은 고용보험 가입하지 않아도 실업급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학교급식 조리사 등 비정규직
2만명이 9∼10일 총파업을 합니다.

국내 SW 여성인력 비율이 12.5%로
미국ㆍ영국보다 낮습니다.

'中 어선 불법조업' 때문에
연평도에 특수기동대원이 추가 배치됩니다.

美과 인도가 '국방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동맹수준 기술제공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EU가 난민 유출 차단 국가에
무역ㆍ투자 인센티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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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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