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도내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체납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합니다.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기 20대와
자동차 번호판 인식 스마트폰 등을 투입해
도내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차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자동차세를 2번 이상 체납한 차와
불법명의차의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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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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