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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포스텍 등 지역 R&D, 연구개발 기관에
해마다 백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여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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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과 포항테크노파크 등
포항의 R&D 연구개발 기관은 13곳
(CG1)지난 15년간 이들 기관의 예산과 매출 규모는 3배 이상 늘어난 1조 3천4백억원에 이르고
(CG2)포항시의 예산 투입도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포항시 예산이 매년 백억원 이상 투입되지만
지역 기역도는 높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포항시의회 백강훈 의원은
(CG3)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아태물리센터 지원사업 등은
포항 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는 적었고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지원 예산도
건물 신축과 장비 구축 등에 사용돼
지역 기여도는 많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연구 실적 향상과 국비 확보에 주력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R&D 기관의 지역 기여도 약속 등
법률적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NT▶백강훈 포항시의원
"사업내용에는 기술지원과 보급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그런 부분들이 녹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국비사업에 우리 시비가 투입되는데 시가 공유할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 이제는 국비로만 진행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지난 15년간 예산이 늘면서
기업수와 인력 등은 2-3배 성장했고
성장동력을 만들기위한 연구개발 인프라는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고원학/포항시 강소기업육성과장
"우리 포항시는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R&D기관이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연구개발 성과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것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으로 우리와 시의회가 함께 포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S/U)R&D 연구개발의 성과 향상과 지역 기여도를 높이기위해선 포항시와 R&D 기관 등이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제도적 보완 등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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