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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릉 복수항로 사업자 공모

김기영 기자 입력 2016-06-06 11:26:32 조회수 1

세월호 참사 이후 개정된 해운법에 따라
포항-울릉 여객선 복수항로에 대해
처음으로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3일
'포항-울릉 항로 사업자 선정'을 공고하고
한 달 안에 선정을 마칠 방침입니다.

포항-울릉 노선에 면허를 신청할 선사는
현재 썬플라워호를 운항하고 있는 대저해운과
면허가 취소된 태성해운이 꼽히고 있고,
대아고속해운은 업권경쟁 금지 조건으로
대저해운에 사업권을 팔았기 때문에
신청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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