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새로운 의료관광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지난달 25일부터 닷새 간
해외 환자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경상북도는 몽골 정부 부처를 방문해
도내 풍부한 관광·문화자원과
특화된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보건소와 투자개발센터, 여행사 등을
방문해 의료관광 상품 소개와
추가 상품개발을 위한 협의를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