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북대 농생명과학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공무원 160여 명과 함께
대구사랑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짧게는 1년 6개월, 길게는 10년까지
대구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 국가 중요 부서에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를 바로 알리는 한편,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시는 가나와 르완다, 콜롬비아 등지에서 온
160여 명에게 대구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부문 위크숍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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