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야시장의 모든 판매대에서
이 달 중순 쯤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야시장 80개 판매대 가운데
물품을 판매하는 15곳에서는
첫 날인 오늘부터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데,
음식을 판매하는 나머지 65곳에서는
이 달 중순 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는 야시장 영업허가에 관한
중구청의 특례규정이
이 달 중순 쯤 발효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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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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