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철도 구의역에서 발생한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하청기업 저임금 구조와
공기업의 수익성 추구가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형태의 안전사고가
대구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 대구도시철도공사의 홍승활 사장
"대구도시철도는 40개의 스크린도어 가운데
9개를 외주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고장이 나도
전동차가 운행을 멈춘 밤 12시 이후에 작업을
하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그런 류의 사고 확률은
제로입니다." 라면서 지역 외주업체들의 임금도 서울과 달리 높은 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허허허허 네---
조치가 되어 있다니 다행입니다만,
큰소리 치시기 전에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는 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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