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신공항 범 시,도민 추진위원회는
부산 정치권의 신공항 정치 쟁점화에 대해
신공항 건설을 염원하는
영남지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처사고,
영남권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극단적 지역 이기주의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시와 부산 정치권은
영남주민의 20년 숙원사업이자
미래생존권인 신공항 사업에
재를 뿌리는 농간을 중단하고,
정부도 한 치의 흔들림없이 예정대로
이달중에 입지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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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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