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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 '대구함' 진수식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6-02 16:14:13 조회수 1

지방자치단체의 이름을 딴 해군함정인
'대구함'의 진수식이 오늘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립니다.

대구함은 3천톤급 최신예 차기 호위함으로
120명의 승조원이 탑승하고
유도탄과 함포, 어뢰, 3차원 탐색레이더가
장착돼 있습니다.

대구함은 지난 1994년 10월 3천 200톤급
구축함인 '대구함'이 퇴역한 뒤 22년만에 다시
대구의 이름을 달고 부활한 군함입니다.

오늘 진수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부부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대구함 함명 선포와
진수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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