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해바라기센터가 오늘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대구의료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0주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대구해바라기센터는
지난 2006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성폭력과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만여 명의 피해자에게
의료와 법률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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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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