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부터 제 20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된 가운데 당선인들마다 지역 유권자와
가까운 지인들에게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마음의 각오를 밝혔는데요.
특히 재선 이상 의원들에 비해 초선 의원들의
각오에는 비장함마저 묻어나오고 있다고 해요.
대구 달서구청장을 지내다 달서구갑에서
초선으로 당선된 곽대훈 의원
"국회의원은 화려한 벼슬이 아니라 나라를 걱정해야 하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자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가슴속 깊이 새깁니다." 라며 늘
주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어요.
네---
처음과 끝이 같다면 성공한 국회의원으로
박수를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난과
손가락질을 당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니,
결국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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