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1시 쯤
대구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우연히 마주친 69살 김모 할머니의
손가방을 빼앗아, 가방 안에 있던
현금 90만원과 금팔찌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45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피해자가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저항하자 두 차례 가방을 잡아 당기며 넘어뜨려
머리를 다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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