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
'세력'이 7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세력'은 올해로 10살, 사람으로 치면 70살에
가까워 체력 저하와 퇴행성 질환 발병 위험으로 은퇴했으며 앞으로 일반 가정에 반려견으로
분양될 예정입니다.
산악 실종와 붕괴 현장 등에
가장 먼저 투입돼 온 '세력'은
지난 2009년부터 7년 간 모두 147차례 출동해
11명을 구조했고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도 세 차례나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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