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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등 훔친 영덕군의원 입건.. 혐의 부인

한기민 기자 입력 2016-05-31 11:47:36 조회수 1

영덕경찰서는
지난 19일 영덕 병곡휴게소에 보관된
80만 원 상당의 창틀과 문짝을 훔친 혐의로
영덕군의회 모 의원을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자기가 쓰려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도난당했다는 창틀 소유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은
"물건을 가져가기로 원래 소유자와 협의한
상태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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