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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열린 UN NGO 콘퍼런스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과 세계시민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천 5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내일 경주 선언문 채택과 함께 폐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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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여성의 역할과
연대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최연소 발표자로 나선 17살의 여고생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를 통해
진정한 평화와 화해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INT▶이예지 안양평촌고 3학년
"작은 관심으로부터 진정한 평화가 한국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찾아 올 것입니다. 또
저는 다음 세대에는 이런 비극이 절대 반복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또 군인 출신의 평화 운동가는
여성들이 폭력과 전쟁에 맞서
평화를 지켜 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INT▶앤 라이트 평화운동가
"저는 문제 해결을 위한 이런 군사적인 접근
방식을 중단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이성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의 성공 사례도
세계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크게
부각됐습니다.
농촌 마을의 작은 성공이 지역 사회와 국가로
확산해 성공했다며, 저개발 국가의 효과적인
농촌 개발 모델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INT▶마마두 은자이/ 주한 세네갈 대사
이번 행사 기간 48개의 워크숍이 열렸고
국내외 NGO를 소개하는 홍보관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아 관심을 보였습니다.
UN NGO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경주 선언문을 채택하고
내일 폐막합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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