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김천시가 고용노동부의
'2016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고용친화 대표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고,
시 산하 5개 공사와 공단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킨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김천시는 김천산업단지의 분양가를 낮춰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신규일자리를 창출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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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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