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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올 여름 동해 연안 냉수대 잦다"

김기영 기자 입력 2016-05-28 11:30:02 조회수 1

국립수산과학원은 6월 초순부터 8월 중순까지
동해 연안에 냉수대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냉수대가 발생하면 양식 어류가 폐사하고
해수욕장 등 해양레저의 위험은 물론
연안에 짙은 해무를 생겨 선박 운항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간 5월부터 8월까지
동해 연안에서 냉수대가 5회 이상 발생했으며,
한번 발생하면 5일에서 20일간 지속됐습니다.

냉수대는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불어
표층의 해수가 먼바다 쪽으로 이동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저층의 차가운 바닷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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