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공항 입지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부산 지역의 유치전이 과열 양상을 빚자
대구와 경북 등 4개 시도 지사가
유치전 자제 등 합의사항 준수를 요구해
맞불을 놓은 모양새가 되었어요
이에 국토교통부가 5개 시도 담당국장 긴급
회의를 열고 유치전 자제를 당부했다지
뭡니까요..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 2차관..
"지나친 유치 활동은 신공항 입지결정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5개 시도는 지난 해 1월
시도지사 합의를 준수하고 결과도 수용해 주길
바랍니다."라면서 과열 양상에 우려의 메시지를
보냈어요..
네..마치 사생결단의 자세로 덤비고 있는
부산 지역의 움직임에 그 정도 경고가 먹힐지
그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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