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경북대학교 로스쿨 부정입학 관련 내사 결과
로스쿨 교수와 로스쿨 응시자 부모인
모 변호사가 식사를 하면서 아들의 응시사실을
언급했지만, 특별히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다며
부정입학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기소개서에 부모 직업을 적어
유의사항을 어겼지만 사법처리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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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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