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영남권 신공항 전문가 자문회의 이틀째인 오늘 대구와 경북,울산,경남
4개 시·도가 추천한 1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밀양의 월등한 접근성과 경제성을 부각시키고
각 평가항목에 밀양의 상대적 우위점을
설명했습니다.
지역 자문단은 특히 어제 부산지역 자문위원이
내세운 소음이나 비행 안전성, 환경 파괴 등
밀양의 단점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밀양의 장점을 부각시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 중립지역인 수도권
자문위원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하고
30여개 심사 항목의 배점 가중치를 조율한 뒤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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