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다음달 발표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김시곤 교수는
최근 천안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천안-점촌 구간의 사전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
비용 대 편익 비율이 0.24에서 0.52에 불과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진과 영주, 천안 등 12개 시,군은
철도망 계획이 수정되는 오는 2020년에
반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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