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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이번 일요일에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회마을은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인데요. 취재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보여
홍보효과를 아주 톡톡히 볼 것 같습니다.
박흔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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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대선주자로 우뚝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는 29일 하회마을을 방문합니다.
유엔 NGO 컨버런스가 열리는 경주로 가는
길목에 경북도청의 신청사 이전도 축하할 겸
들리는 것입니다.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세계적 귀빈을 맞게 될
하회마을은 손님맞이 준비로 바쁩니다.
동선에 따른 도로를 보수하고
주차장을 정비하는가 하면 벌써
대접할 음식준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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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왕근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반 총장은 하회마을에 도착하면 먼저
풍산류씨 종택인 양진당을 들른 뒤
서애 종택인 충효당에서 기념식수와 점심을
하고 인근 한록정사에서 하회탈춤을 관람한뒤
경주로 출발합니다.
위상에 걸맞게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심은 구상나무 옆에는 반총장이 기념식수할
30년산 주목나무가 준비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오찬에는 반총장과 김관용도지사
류상붕 류창해 종손 등 당초 참석예정자 이외에
갑자기 류돈우 전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 정치인들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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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경북도지사
반 총장이 하회마을에 머무는 총 2시간 반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신청을 한 기자는
전국에서 총 300여명.
뜨거운 취재열기 만큼이나 하회마을도
귀빈맞이 준비에 덩달아 바빠지고 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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