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게이트의 핵심 홍만표 변호사가
오피스텔만 123채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검사장 급을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난 지
5년 만에 쌓은 재산의 일부입니다.
천문학 적인 재산을 쌓고, 이도 모자라 부동산 업자로 재산 증식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전관예우 아니였습니까?
판사,검사, 그리고 변호사가
선배님,후배님 하며 사건 챙겨주는 게
전관예우인데, 이런 법조계가 무슨
'정의'니 '형평'이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업자 중에서도 고약한 업자일 뿐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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