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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국토부, 신공항 자문회의 '입막음'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5-25 17:43:15 조회수 1

국토교통부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등 4개 시도,
그리고 중립지역의 자문단 연석회의를 열고
신공항 입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인데요.

그런데 회의 장소나 시간을 일절 외부에
알리지 말라면서 일선 시도에 철저한 함구령을
내렸다고 해요.

대구시 황종길 건설교통국장
"회의 내용은 물론 기본적인 것도 전부 비밀로
하라고 국토부가 지시했습니다. 국토부도
고민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면서 용역 마감이
다가올수록 정부가 말이나 행동 모두 극도로
민감해하고 있는것 같다고 밝혔어요.

네..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불공정 시비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것 같은데,
그 엄포만 놓을 게 아니라 반칙하는 부산에게
벌점을 줘야하는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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