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목판 복각 사업이 시작됩니다.
유교문화보존회가 안동시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훈민정음 해례본 목판
복각 사업은 본문 33면 17장 이외에도
새로운 안동본임을 나타내는 간기 1장과
발문 1장 등이 추가돼 총 20장으로 구성됩니다.
보존회측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영릉에서 안동판 훈민정음의 복각을 알리고
완성된 인출본 1부를 봉정하는 행사와 함께
특별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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