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5/23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5-23 14:53:26 조회수 0

논란이 된 국회법안이 정부로 이송됐습니다.
내달 7일까지 공포여부가 결정됩니다.
국회법을 두고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국정 마비"를 야당은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북한군부 통지문에 답신을
보냈습니다. "비핵화 입장표명하라"는 역공을
펼쳤습니다.

국민은행도 수수료를 올렸습니다.
은행권들이 수수료를 줄줄이 인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 위험요인으로
중국과 기업부실,가계부채가 꼽혔습니다.

혼잡한 것을 싫어하는 6월 조기 여름휴가족이
연평균 6.9%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성등반가 LG 청소기 흡입력으로
33층 빌딩에 올랐습니다.

지난 해 수능을 분석했더니
여학생ㆍ재수생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제주가 평균점수로는 전국 1위였습니다.

올해 여름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예년보다 적은
1개가 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창문 닫고 요리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집니다. 특히 고등어구이가 그렇습니다.

중고생 등교시간 늦추니
'행복감'이 높아졌습니다.

누리과정이 '다시 발등의 불'이 됐습니다.
보조교사들이 석달째 월급이 '0원'입니다.

힐러리와 트럼프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입니다. 경합주에서도 혼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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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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