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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투데이]김영석 영천시장(5/23)

입력 2016-05-23 16:35:26 조회수 1

◀TITLE▶ 5/23 방송용

경북도내 지자체들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영천시의 성과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외국투자기업 유치와 말 산업 특구 지정 등으로
생동감이 넘쳐 보이는데요

이슈 앤 피플 오늘은
김영석 영천시장을 만나
영천시의 현안 추진 상황에 대해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임 기간 실적 가운데 3가지를 꼽는다면?

[김영석 시장]
"첫째는 보잉사를 유치했습니다.
그래서 항공 전자부품정비센터,
MRO라고 얘기를 하는데,
최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했다는 것,
두번째는 말 산업 육성,
앞으로 3만 달러 시대가 되면
레저 스포츠로써 각광을 받는 말 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을 만들었다,
그 다음 바이오 메디컬 센터를 350억 정도
투입해서 지금 건립을 하고 있습니다."



2. 그 중에 제가 특히 궁금한 것은
말 산업이 추진된지 몇 해가 흐른 것 같은데,

"2009년 부터 시작됐습니다."

현재 추진 상황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죠.

"과천과 부산, 제주를 능가하는 명실상부한
국제 경마공원이 돼야 한다, 복합적인 공원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설계를 국제공모로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기가 조금 늦어졌습니다만,
이 경마공원(렛츠 런 파크, Let's run park)이 설계공모가 끝났으니까 내년 초쯤 되면 아마
착공이 될거예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지금
마사회측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3. 교육 분야에서 학교 유치에 그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유치가 성사된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초로 기숙형 공립 중학교를
설립을 했습니다. 올 3월에 개학을 했어요.
그 다음 신녕에 있는 신녕상고를
식품과학마이스터고로 전환시켰습니다.
롯데제과 등등 그런 (식품 관련) 회사들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배출되면 소위 대기업에 취직을 할 수 있게끔
맞춤형 교육을 하는 곳이
식품과학 마이스터고 입니다.
대학도 폴리텍 대학을 유치해서 2018년도에
개학을 합니다."



4.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얘기하면서
지역 내 갈등 치유, 화합, 이런 것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애요.

과거 선거가 끝나고 나면 후유증이 심했고,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분들도
있었고,
그런 나쁜 선례들이 시장님 임기 이후에는
사라진 부분이 가장 좋은 치적 내지 성과 중의
하나로 꼽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평가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시민들이 총력을 결집해서 우리 영천도 한번
잘 살아봐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비전 제시부터 시작했어요.
시민들도 제가 제시한 비전, 계획, 프로그램에
동참을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고,
그런 것이 화합을 한 기반이 됐어요.
모든 것은 시민들이 했고,
제가 한 것은 아닙니다."



5. 단체장으로서는 임기가 마지막일 수 밖에
없고 법적으로, 임기가 2년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어떤 부분에 역점을 두고 시정에
임할 생각이시지 궁금하고요.

소위 정치인 김영석으로서 그냥 끝낼 것인지,
아니면 이후에 다른 행보를 하실 것인지
그것에 대해 궁금해 하는 시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소위 영천을 신성장 산업도시로 전환시키기위한 각종 프로젝트, 사업을 마무리하는, 완벽하게 마무리를 해놓고 저는 나가야죠.
그리고 나가서는..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계획은 아직 없고,
그것은 그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는 일이고,
다만 제 생각은 우리 존경하는 시민들한테
짐이 되지는 않겠다, 그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네, 바쁘신데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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