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스텍은 오늘
포항 가속기연구소에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신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기봉 포항 가속기연구소장은
4천 2백억 원을 들인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지만
성능면에서는 세계 최고라며
최근 노벨물리학상의 20%는 가속기에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텍 장승기 생명공학연구센터장은
가속기는 비아그라와 타미플루를 만든
숨은 공신이라며, 3세대 가속기보다
100만 배 밝은 4세대 가속기는 신약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최근 신약개발 지원팀을 포스텍에 파견하고,내년까지 연구 건물을 지어
국내외 바이오 기업 23개와 국제연구소를
입주시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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