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매출 조작 파문'과 관련해
엑스코 사장이 시민들에게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박종만 엑스코 사장은
오늘 오전 엑스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매출과 관련해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이번 사건이
마무리 된 후 별도의 퇴직인사 없이
대표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본격적인 감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지만
서류 검토는 이미 시작했고,
수사가 끝나는대로 철저한 감사를 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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