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여름마다 전기가 모자라 아껴써야
한다며 가정에는 할증 요금을 물리고,
문 열고 냉방하는 중소상인은
벌금을 물렸습니다.
이런 정부가 대기업에 깎아준 전기요금이
3년 간 3조5천억 원,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4천억 원이 넘는 요금을 할인 받았습니다.
서민이나 중소상인, 중소기업이 대기업
전기요금 대신 물었다는 이야깁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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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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